고속터미널 역 강남지하상가 고투몰 돈가스 국수 맛집 : 모야 식당
고속터미널 역 고투몰에 돈가스와 국수 맛집이 있습니다. 이름은 모야식당인데 갈 때마다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웨이팅하고 먹는데 20대~30대 젊은 층에서부터 50대 이상 중년층 분들도 많이 기다리고 드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속터미널 역 강남지하상가에 있는 고투몰 돈가스 국수 맛집인 모야 식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속터미널 역 강남지하상가 고투몰 돈가스 국수 맛집 : 모야 식당 위치
고속터미널 역 강남지하상가 고투몰 돈가스 국수 맛집 : 모야 식당 운영시간
제가 일이 7시 30분에서 8시에 끝나는데 7시 30분에 가면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7시 까지는 가야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속터미널 역 강남지하상가 고투몰 돈가스 국수 맛집 : 모야 식당 후기
모야식당은 항상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찍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항상 손님들로 북적북적 거립니다. 이번에도 앞에 2명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다가 앉았네요. 보통 먼저 앉기 전에 선결제를 해야합니다.
멀리서 사람들 얼굴 안나오게 가격표 찍으려고 했는데 잘 안나왔네요. 좀 더 가까이 가서 찍어보겠습니다.
모야식당 메뉴와 가겨교입니다. 모야식당은 국수와 만두 전문점이긴 한데 저는 돈가스를 좋아해서 주로 돈가스를 먹습니다. 50대 이상 여성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데 국수를 많이 드시는데 국수도 맛있어 보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서 겨우 앉았네요. 앉으면 장국하고 포크하고 칼을 올려줍니다.
20분 정도 도착해서 기다려 겨우 돈가스 받았네요. 사진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찍었는데 막상 찍으니 똑같아 보이네요. 샐러드 양도 많고 돈가스 크기도 크고 가격도 만 원 밖에 안하면 정말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웬만한 돈가스 전문점보다 맛있습니다.
돈가스 하나 먹고 만 원 나왔네요. 저는 30대 후반 남자인데 돈가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답니다. 돈가스는 아이들도 많이 와서 먹고 중고등학생들도 와서 많이 먹습니다. 소스도 맛있고 돈가스도 맛있어서 야근할 때 종종 가는데 앞으로도 자주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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